전참시 지코, 회사원으로 변신(ft. 하이브 사옥)

 

 

17일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86회에서는 트렌드세터 지코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코가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하며 매니저 없이 홀로 택시를 타고 다니는 등 예상 외의 소소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지코 회사원 변신

 

 

 

또한, 하이브 사옥도 전격 공개되는데, 이곳은 BTS, 세븐틴, 뉴진스, 르세라핌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회사로, 안무 연습실, 스타일링 룸, 회의실, 한강뷰가 보이는 구내식당과 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코는 회사에 도착하여 다른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본 후 회의에 참석하는 등 열정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가끔은 압박을 받거나 뜻밖의 상황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듀서 지코가 낳은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과의 깜짝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며, 지코와 멤버들의 애정 어필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지코의 멋진 모습도 방송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의상 선택부터 섬세하게 진행하여 패션 감각을 뽐내며, '아무노래'부터 '새삥'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지코의 매력 넘치는 일상은 1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방송이니, 앞으로의 내용도 더욱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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